약목 하성일복집 확장이전! 30년 전통 그대로, 한층 깔끔해진 복탕 맛집 후기
약목에서 30년 전통 복요리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— 새롭게 확장 이전한 ‘하성일복집’ 방문 후기
약목면 약목로에 30년 전통 복요리 전문점 ‘하성일복집’이 더 넓고 세련된 공간으로 확장 이전했다는 소식 듣고 바로 다녀왔어요! 약목 정류장 바로 앞이라 찾기도 정말 쉬웠고, 매장 앞에 늘어선 축하 화분들 덕분에 “여기 요즘 약목에서 제일 핫하구나” 하는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.
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테이블이 꽉 차도 침착하게 손님들을 챙겨주셔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😊

📍 매장 정보
- 주소 : 경북 칠곡군 약목면 약목로 95 (약목정류장 앞)
- 영업시간 : 매일 11:00 ~ 21:00 (LO 20:30)
- 정기휴무 : 매주 일요일
- 전화번호 : 054-975-5989

✨ 확장이전 완료!
2025년 12월 11일, 기존의 내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훨씬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오픈했다고 해요. 밝고 깔끔한 실내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도 부담 없고,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편안해요.

🐡 우리가 먹은 메뉴 — 밀복탕·지리 (1인 15,000원)
3인분 주문했는데 상차림부터 정말 푸짐하더라고요.
- 밀복탕 또는 지리
- 비빔야채
- 콩나물무침
- 복껍질 무침회
- 라면사리
- 공기밥
기본반찬도 깔끔했고, 특히 복껍질 무침회는 쫀득한 식감에 과하지 않은 양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.

🍲 맛 후기
✔ 국물 – 속이 확 풀리는 깔끔함
지리를 먹었는데 첫 숟가락부터 바로 시원함이 느껴졌어요. 맑지만 깊은 국물이라 부담 없고, 비린 향도 전혀 없어서 그냥 술술 넘어가는 맛!
✔ 복어살 – 탱글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
복어살은 부드러운데 탱글함도 살아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아요.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비빔야채와 밥에 살짝 얹어 먹으면 조합이 훨씬 풍부해져요.
✔ 비빔야채 – 복요리와 놀라운 궁합
양배추, 부추, 콩나물이 양념 살짝 입혀서 나오는데, 복어와 섞어 먹으면 진짜 감칠맛 폭발! 마지막에 밥 비벼 먹으면 한 그릇 순삭입니다…
✔ 라면사리 – 복탕 국물에 넣으면 끝
개운한 국물에 라면사리 넣어 끓이면 말 그대로 ‘복국 라면’ 완성! 해장 메뉴로도 완벽해요.
✔ 친절함 – 이 집의 또 다른 장점
손님이 많은 시간대였는데도 사장님이 먹는 방법도 직접 설명해주시고, 중간중간 테이블 체크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감동했어요. 심지어 콜라도 서비스로 주셔서 더 마음 따뜻해지는 방문이었어요 🥹

🌟 총평
- 확장 이전 후 깨끗하고 넓어진 공간
- 기본 메뉴 구성부터 푸짐하고 정성 가득
- 국물·식감·반찬 조화가 너무 좋음
- 친절한 응대까지 완벽한 복요리 전문점
“약목에서 제대로 된 복요리 먹고 싶다면 하성일복집이 정답!”
가족 외식, 지인 모임, 어른들 모시는 자리까지 모두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었어요.